✅ 감사 계약 수락, 실수하면 리스크 폭발!
회계법인·CPA 수험생 필수 정리|감사 참여 수락 전 체크리스트 완전정복
📍 왜 중요한가?
감사 수락 전 확인을 제대로 안 하면?
→ 의견 거절, 범위 제한, 독립성 위반으로 직격탄 맞습니다.
감사인은 수락부터 계약 조건까지, 전략적으로 설계된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.
🔑 8가지 핵심 포인트 요약
- 지배기구 책임자: 감사의 '최종 책임자'
이사회/감사위원회 = 재무보고 책임자
→ 감사 전제 조건 충족 여부 확인해야 함 - 감사위원회: 독립 감사인의 '우군'
외부이사 중심, 감사인 선임·감사 질 관리·독립성 보장
→ 발행인은 감사위원회가 사전 승인 + 직접 보고 채널 역할 - 클라이언트 수락 조건: 이런 클라, 받지 마세요
마감 못 맞추면 OUT
인력 안 되면 OUT
경영진이 비호감? 리스크 높음 → OUT - 감사 전제 조건: 3가지 없으면 참여 NO
- 적절한 회계 기준 사용
- 경영진 책임 인정 (내부통제 포함)
- 정보·인력·자료 제공 동의 - 참여 조건 문서화: 구두는 위험하다!
약정서 필수
목적·범위·책임·리스크 모두 명시 - 재발 감사: “전과 같죠?” No!
조건 변경 사유 체크: 경영진·법인구조·프레임워크 등
변경 없더라도 “약정 재확인” 필요 - 초기 감사: 전 감사인과 꼭 ‘통화’하세요
클라이언트가 동의해야 가능
사기·불일치·내부통제 이슈 등 질의해야 안전 - 감사 유형 변경: “검토로 바꿔주세요?” → OK or NO?
OK: 합리적 사유일 경우 (단순 오해 등)
NO: 오류 숨기려는 시도, 진술서 거부 등
🎯 실무 & 시험 포인트
- 수임 전 “클라 성격 파악”은 필수
- 범위 제한 감지 = 수락 거부 신호
- 감사 위원회 커뮤니케이션은 “직접 + 정기적”으로!
📚 더 깊이 공부하려면?
SAS 134~136
,AU-C 210
Sarbanes-Oxley Section 103
- ERISA 감사 기준 비교도 참고!